아이패드가 생기고 굿노트 5를 사용중이다. 

회사에서 사용하다보니 실수로 집에 두고 올때가 있는데 그럴땐 아주 곤란하다.
지속적인 백업을 하고 있으므로 PC로 확인할 수 있나 백방으로 알아보았는데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아이클라우드 연동 후에서 웹브라우저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도 굿노트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른 클라우드에  PDF로 백업하는 경우가 있다하여 찾아보았으나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에 백업하는 방법이라고 나와 있는 내용은 모두 굿노트4의 경우였다.

아이클라우드에 백업되는 내용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애플 기기간의 동기화 뿐이고, 나는 아이폰이 아니다.


약간의 좌절을 거친 후
굿노트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https://support.goodnotes.com)
지금 업데이트중이고 조만간 추가될 에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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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pport.goodnotes.com/hc/en-us/articles/360000707355-GoodNotes-5-doesn-t-support-auto-backup-to-cloud-storages-Dropbox-Google-Drive-OneDrive-


기능이 추가되기 전까지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은 정말 데이터 백업일 뿐이고 
애플 기기가 아이패드뿐인 나는 다른 기계로 굿노트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굿노트4를 사용하자니, 지금 검색기능을 잘 쓰고 있는데 굳이 그럴 이유를 못느끼겠다. 

기록을 여기저기에 하면 내가 왜 아이패드를 사용하겠나. 


아무튼, 지금은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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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EXR Workflow in Maya and After Effects CS5


위 동영상을 참고했다. 



에펙에서 EXR 파일이나 시퀀스를 임포트, 컴포짓에 앉힌 후에 

이펙트에서 3D Channel > EXtractoR 을 내 EXR 파일에 적용한다.


이펙트 컨트롤에서 channel Info(Click for Dialo..) 아래 R,G,B,A 부분을 클릭한다

그러면 대화상자가 하나 뜨고 거기에서 레이어를 선택해주면 된다.

필요하면 RGBA 채널을 골라줘도 좋겠다. 


이게 이팩트 컨트롤, 노란 동그라미 부분을 선택한다.


누르면 뜨는 대화상자. 레이어를 펼치면, EXR의 레이어 목록이 뜬다. PSD 시퀀스도 이렇게 ㅆ...필요가 없으려나..


아무튼 그렇게 선택해놓으면 그 트랙은 고른 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환경이었고 위 튜토리얼을 다 보지도 못해서 정확히 내용을 파악할 수는 없었다. 

튜토리얼 초반에 이야기하는 오픈 EXR 관련 파일들을 받는게 꼭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CC 환경이고, 마야는 2017이라 따로 EXR 관련된 무엇도 깔지 않았다. 



+ 이미지 캡션 서식이 끔찍하게 못생겼다. 글자는 크고 기울임이라니..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언젠가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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